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박은석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진행된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ABERLOUR) 14년 출시 행사에 참석했다.
아벨라워 14년은 기존의 아벨라워 12년, 16년 더블 캐스크에 이어 전세계적으로 출시하는 새로운 더블 캐스크 라인이다. 14년 이상의 긴 시간 동안 각 캐스크의 개성을 가득 담은 서로 다른 위스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은은한 스파이시함과 달콤함을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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