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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지우(39)가 철저한 자기관리에 나섰다.
김지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으른 나의 몸뚱이여~ 어서 일어나 사이클을 돌리거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편안히 누운 자세에서 반쪽만 드러난 얼굴에도 김지우의 미모가 빛난다. 김지우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68cm, 51kg. 더군다나 김지우는 지난해 바디프로필을 촬영하며 48kg 달성을 알린 바 있다. 때문에 오똑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이 더욱 눈길을 끈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47)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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