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남다른 소화력을 뽐냈다.
김새롬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가 묶이는 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새롬은 앞머리를 눈썹 위까지 짧게 잘라 러블리한 무드를 물씬 풍겼다.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지만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모습이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어머 새롬 오빠", "예쁘다" 등의 반응.
한편 김새롬은 지난 4월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했다.
[사진 = 김새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