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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강인(36)이 슈퍼주니어 탈퇴 이후 근황을 전했다.
강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의 응원에 화답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태국 팬에게 선물받은 것으로 보이는 풍선 인증샷을 게재한 것. 여기엔 '우리가 늘 여기서 응원하고 영원히 강인이 카모마일이 될 게요. 이 풍선처럼 많이 많이 웃어줘요. 사랑해요♥'라는 메시지가 새겨져 있었다. 이에 강인은 "고맙습니다"라는 감사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강인은 오랜만에 본인의 사진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주차장에서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강인은 음주운전 뺑소니, 폭행 사건 등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키며 2019년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다.
[사진 = 강인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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