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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현영이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시곗줄도 바꾸고~ 예쁜 주얼리도 구경하고~ 백화점 나들이하고 왔어요. 요즘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 못 갔었는데 백화점은 가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백화점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현영은 하얀 리넨 원피스를 착용,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172cm의 늘씬한 키와 완벽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CEO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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