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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최은경(47)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최은경은 2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운동하는 시간이 가장 평온한 듯하다. 그 외 시간이 너무 치열해서. 오늘도 힐링 듬뿍 된 1시간. 이제 치열하게 일하러 간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팔을 들어올리는 포즈를 취했다. 군살 하나 없이 쩍쩍 갈라진 팔 근육이 돋보인다. 이를 두고 최은경은 "어제 원피스 입고 찍었는데 옷이랑은 안 맞지만 팔 근육이 참 마음에 들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최은경은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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