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롯데 선발투수 프랑코가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키움측의 어필로 김광회 주심과 이민호 1루심이 유니폼안에 이물질 유무를 검사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