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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23)가 근황을 전했다.
이현주는 2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선글라스를 쓴 이모티콘인데, 이현주가 공개한 사진도 선글라스를 쓴 모습이다. 귀여운 꽃 무늬가 인상적인 크림색 블라우스 차림의 이현주가 자그마한 선글라스를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현주의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이현주의 근황 사진에 가수 엔씨아(본명 임소은·25)는 "ㄱㅣ여워ㅠ",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본명 김정아·38)는 "우리현주 귀요미네♥️"란 댓글을 남기고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 = 이현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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