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삼성 김지찬이 시즌 44번째 경기만에 첫 홈런을 기록했다.
김지찬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b어경기에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6-6 동점이던 7회초 2사 2루서 SSG 조영우에게 초구 143km 패스트볼을 공략해 비거리 105m 우월 투런포를 쳤다.
시즌 44번째 경기서 나온 첫 홈런이다. 삼성은 7회초 현재 SSG에 8-6 리드.
[김지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