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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소유는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TORY '돈 터치 미'에 출연했다.
이에 오윤아는 "최근에 살크업(운동을 하지 않고 일부러 지방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는 행동을 의미)을 했다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소유는 "그렇다. 52kg에서 2달 동안 62.4kg으로 증량한 후 꾸준한 운동으로 6주 만에 56.6kg까지 감량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tvN STORY '돈 터치 미'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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