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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잉글랜드가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을 승리로 마쳤다.
잉글랜드는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미들스브러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잉글랜드의 사카는 이날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트려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잉글랜드는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케인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그릴리쉬와 린가드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코디, 사카, 벨링엄은 중원을 구성했고 트리피어, 밍스, 라이스, 아놀드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픽포드가 지켰다.
잉글랜드는 오스트리아와의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후반 11분 사카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사카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오스트리아 골망을 흔들었고 잉글랜드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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