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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함소원(46)과 시어머니 함진마마(58)가 근황을 전했다.
함진마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엄마와며느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과 함진마마는 다정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찰싹 붙어 얼굴을 맞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곱게 화장을 하고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뽐냈다. 두 사람이 함께 취한 검지 손가락을 들어 볼을 가리킨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부터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28)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조작 논란이 불거진 뒤 이를 인정하고 하차했다.
[사진 = 함진마마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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