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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문가영(25)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문가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한 잡지 화보 촬영 당시 사진으로 보인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검정색 상의 위에 오버사이즈 검정 재킷을 매치한 문가영이다. 문가영의 조그마한 얼굴과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며, 그윽한 눈빛에선 시크한 매력까지 더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선 한쪽 팔 부분만 드러낸 독특한 의상을 입은 문가영이 입술을 쭉 내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배우 임세미(34)는 "가영언니 사랑해요 🖤"란 댓글로 너스레 떨며 문가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가영은 올초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여신강림'으로 사랑 받았다.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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