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키움 치어리더 정지호가 3일 오후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롯데-키움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보고도 안 믿기는 극세사 몸매'
▲ '초슬림 자태'
▲ '놀라운 개미허리'
▲ '머리핀도 사랑스러워'
▲ '타고난 S라인'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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