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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손지창이 함께 듀오 더블루로 활동했던 가수 겸 배우 김민종과의 과거 열애설을 해명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TORY, tvN '불꽃미남'에서 손지창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김민종의 세컨하우스를 찾았다.
이에 제작진은 "두 분이서 오붓한 대화 좀..."이라고 청했고, 손지창은 "둘이 뭘 오붓한 대화야. 남자 둘이서. 아저씨들이"라고 쑥스러워했다.
그럼에도 김민종은 손지창을 가리키며 "여긴 마누라"라고 너스레를 떤 후 손지창에게도 "여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손지창은 "옛날에 그래서 소문났었잖아 둘이 사귄다고. 내가 어이가 없어가지고"라고 토로했다.
이어 "LA 갔을 때 우리 돈 아낀다고 방 같이 썼다가. 그때 인기가 많아서 여자들이 놀자고 그랬는데 다 뿌리치고 둘이 방에 가서 잤다고"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STORY, tvN '불꽃미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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