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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전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36)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인은 4일 인스타그램에 "상혁이형 자켓 몰래 입고 집에 왔지롱 보고 있나 김상ㅎㅎ"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바람막이에 베이비색 반바지 차림의 강인으로 검정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포즈 취하고 있다. 강인이 덧붙인 인스타그램 계정은 가수 김상혁(38)이다.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이 강인의 글에서 느껴진다.
한편 강인은 지난 2019년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다.
[사진 = 강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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