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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인파서블7’ 촬영이 코로나 19로 또 다시 중단됐다. 벌써 세 번째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3일(현지시간) ‘미션 임파서블7’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 19 양성반응을 보인 후에 영국 촬영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앞으로 14일간 촬영이 정지된다.
파라마운트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션 임파서블7’ 촬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배우들과 스태프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는 모든 안전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으며 상황을 계속 감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해 3월 이탈리아 촬영 당시 코로나 감염자가 나와 처음 중단됐다. 6개월 뒤 촬영이 재개됐지만 12명이 무더기로 양성반응을 보여 또 다시 멈췄다. 지난해 12월에는 톰 크루즈가 방역수칙을 어긴 스태프에게 고함을 치는 음성 파일이 언론에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톰 크루즈는 방역수칙을 어긴 스태프를 향해 “영화산업이 문을 닫았기 때문에 집을 잃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식탁에 음식을 올려놓을 수도 없고, 대학 교육비를 낼 수도 없다. 그게 빌어먹을 이 산업의 미래야”라고 말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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