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프로골퍼 박지영이 4일 오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된 KLPGA 롯데 오픈 (총상금 8억 원) 2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때리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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