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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케이블채널 tvN '보이스4: 심판의 시간'(극본 마진원 연출 신용휘, 이하 '보이스4')가 레전드의 귀환을 알렸다.
'보이스4'과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가 돌아왔다.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이번 시즌4의 빌런인 서커스맨이 그녀와 동일한 초청력을 가진 살인마로 밝혀진 가운데 이하나가 전편과의 차별점에 대해 직접 답변했다.
지난 시리즈들에 이어 이번에도 주연을 맡은 이하나는 '보이스4'에서 다시 한번 주체적 여성 리더 캐릭터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중 강권주는 생명의 소리를 듣는 보이스 프로파일러이자 골든타임팀을 이끄는 센터장. 매 시즌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 그리고 피해자의 아픔을 헤아리는 공감력으로 독보적인 리더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다.
이하나는 "자신이 강권주의 샴쌍둥이라고 주장하는 초청력 빌런이 나타나면서 권주가 비모도로 출장을 떠나게 되고 피해자들을 꼭 살려야 한다는 간절함은 더 커지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비모도 센터장을 역임하게 된 강권주가 자신과 동일한 초청력을 가진 살인마를 상대로 맞아 더 강인한 면모와 성숙해진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 것을 예고한다.
또한 "그러한 위기 속에 새 파트너 데릭 조(송승헌)와 공조하게 된다"라며 "지금까지 없던 강력한 빌런에 한층 더 성장할 강권주의 모습 그리고 사건을 해결해나갈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보이스4'는 오는 18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보이스4']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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