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박정수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수는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FA 이용찬의 보상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지난달 29일 삼성전에 나서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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