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키움 치어리더가 4일 오후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삼성-키움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요정이 여기 있네'
▲ '금발이 찰떡'
▲ '긴 머리 찰랑이며'
▲ '뒤태도 완벽'
▲ '당당한 눈맞춤'
▲ '미모가 눈부셔'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