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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상이가 MSG워너비 합격 후 달라진 소속사 대우에 대해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야호(유재석)와 MSG워너비 8인 별루-지(지석진), 김정수(김정민), 강창모(KCM), 정기석(쌈디), 이동휘, 이상이, 원슈타인, 박재정이 만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야호가 “우리 상이가 SNS 팔로워 수가 하루에 만 명씩 는다고 한다”고 했고, 이상이가 “MSG워너비 덕분이다.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야호가 “소속사에서도 약간 대우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하자 이상이는 “보통 우리가 활동할 때 밴 타지 않나. 오우 신형으로”라고 말했다. 구형 밴이 신형 밴으로 업그레이드됐다는 것.
또 이상이는 “연락 없던 친구들한테 연락도 많이 온다. 원래는 문자나 전화가 많이 왔는데 요즘에는 화상통화가 많이 오더라”라고 밝혔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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