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권상우 아내 손태영이 딸 리호 양의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주말은 ♥"이라며 딸 리호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테니스 라켓을 들고 걸어가는 7세 리호 양의 뒷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훌쩍 자란 리호 양은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를 똑닮은 길쭉한 기럭지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했다. 2009년 아들 룩희 군, 2015년 딸 리호 양을 얻었다.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