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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김태균이 아들의 머리 크기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태균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중학교 3학년 아들을 둔 김태균은 "아들이 프로게이머를 준비 중이다. 중학교 1학년 때 프로게이머를 하고 싶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MC 서장훈이 "아들이 안 닮았으면 하는 점은 없냐"고 묻자 김태균은 "외모로는 머리 큰 걸 안 닮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태어났을 때부터 머리 크기가 상위 5% 안에 들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뇌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아내와 기다리며 조마조마하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나와서 미소를 짓더니 '유전이네요'라고 했다.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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