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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정희(59)의 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8)가 래시가드 자태를 뽐냈다.
서동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수영할 땐 래쉬가드지 #래쉬가드 #내돈내산"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핫핑크색 래시가드 상의와 검정색 하의 차림의 서동주를 머리를 위로 묶고 있는 순간을 촬영한 사진이다. 서동주의 우월한 미모와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서동주는 지인이 "부산 갔구나 😍😍 넘 이쁘다"고 댓글 남기자 "네 출장으로 하루 다녀왔어요 ㅋ"라고 알렸다. 방송인 안혜경(42)도 "너무좋다👏👏"는 댓글을 적었고, 서동주는 "담에 같이 부산 고고🙌"란 답글로 화답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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