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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타지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6일 신주아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구라도 왔으면...#태국 #타지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야 사라져라 제발"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쪽 손을 얼굴에 갖다 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주아의 뒤에는 넓고 아름다운 자택의 테이블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주아는 편안한 분위기 속 아름다운 미모와 피부를 뽐내는 모습이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오늘 저녁은 #태국 #카우?c #방콕라이프"라며 화려한 음식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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