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월화드라마

'멸망' 서인국X박보영, 목숨담보 로맨스…2막 관전 포인트 셋

시간2021-06-07 10:52:36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 연출 권영일, 이하 '멸망')의 2막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멸망'이 7일 2막에 돌입한다. 지난 방송에서 동경(박보영)과 멸망(서인국)의 쌍방 직진이 시작된 가운데, 멸망이 동경을 위해 죽음까지 감내할 진심을 내비쳐 앞으로의 로맨스에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 이와 함께 '멸망' 후반부의 보는 재미를 더할 2막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1. 동경-멸망, 쌍방 직진 시작! 목숨담보 로맨스의 향방은?

동경과 멸망이 서로를 향해 깊어진 진심을 내비치며 쌍방 로맨스가 시작됐다. 멸망은 동경이 자신 때문에 불행한 것이라고 생각해 그를 피했지만, 커져 버린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 채 그를 껴안아 설렘을 안겼다. 하지만 동경과 멸망의 계약 조건은 100일 시한부인 동경이 죽기 직전 '세상의 멸망'을 소원으로 말하지 않으면, 동경이 사랑하는 사람이 대신 죽는다는 것.

이에 멸망은 "탁동경, 나 좋아해도 돼. 난 이제 너 말고 아무것도 상관없어졌으니까. 그러니까 선택해. 세상과 너를"이라며 죽음까지 감내할 결심을 고백했다. 그러나 동경은 그런 멸망의 결심을 듣지 못한 상황. 이에 동경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깊어질수록 애잔한 동경과 멸망의 목숨담보 로맨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2. 소녀신, 동경-멸망 사이 '방해자 or 수호신'?

소녀신(정지소)이 동경과 멸망 사이의 방해자일지, 수호신일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소녀신은 동경과 멸망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순간 멸망을 소환해 그의 가혹한 운명을 되새기게 만들고, "네가 그 애(동경)한테 사랑을 받겠단 말이지? 꿈도 커라"라며 독한 말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내 소녀신은 "아이는 부모에게 반항을 해야 크지. 사랑은 시련을 맞아야 타오르고"라며 일부러 멸망을 벼랑 끝까지 내몰았음을 알게 해 의중을 궁금하게 했다.

특히 소녀신이 멸망에게 "헛된 희망도 희망이야. 헛된 사랑도 사랑이고"라며 건넨 노란 튤립은 '헛된 사랑', '희망'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 그 의미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소녀신이 동경과 멸망에게 원하는 바는 무엇일지, 동경과 멸망의 관계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이 증폭된다.

▲3. 주익-현규-지나, 얽히고설킨 삼각 로맨스의 향방은?

주익(이수혁)과 현규(강태오), 지나(신도현)의 삼각 로맨스에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현규는 어린 마음에 연락을 피하는 방식으로 끝내 버린 첫사랑을 후회하며, 다시 지나의 옆에 있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지나는 현규를 기다리던 자신에게 입을 맞추며 위로를 건넸던 첫 키스남 주익과, 잊지 못했던 첫사랑 현규와 재회한 뒤 시시때때로 이들과의 추억을 상기하며 심란해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현규는 주익이 지나에게 입을 맞췄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 또한 주익과 현규가 함께 살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는 것은 모르는 상황. 무엇보다 지난 8화에서는 주익이 지나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려는 순간 현규가 찾아오며 긴장감이 수직 상승한 바,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베스트 추천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강지영, 단발 생머리 휘날리며 청순美 발산…'25ans' 7월호 화보 공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