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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로 서울대 간 유형"…'전현무♥' 이혜성의 공부 썰 #로망 #스톱워치 [종합]

시간2021-06-07 11:31:36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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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서울대학교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학창 시절 공부법을 전수했다.

이혜성은 7일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방과 후 떡볶이 맛을 모르는 바보 엉덩이로 서울대 간 유형 혜성이 공부썰 1부'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성공한 커리어우먼이 되고 싶었다"고 입을 뗀 이혜성은 "성공할 수 있는 길이 공부밖에 없는 줄 알았다. 워낙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 많지만 그때는 진짜 공부밖에 생각 못 했다.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가는 그 시기에 '출세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공부에만 올인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라고 열과 성을 다해 공부한 이유를 밝혔다.

이혜성은 중학교 때 친구와 어울려 노는 것을 포기했다고 했다. 그는 "학교 앞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먹는 것이 로망이었다.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도 영어 단어를 외웠다. 친구가 떡볶이 먹으면서 수다 떨고 아이돌 이야기를 하면 길 가면서 쳐다만 봤다"고 떠올렸다.

하루 공부 시간은 16시간이었다. 이혜성은 스톱워치를 이용해 공부 시간을 측정했다며 "딱 16시간을 찍었을 때 자러 갔다. 밥 먹고 씻고 이동하는 시간 빼고 순수 공부 시간만 16시간이었다"고 했다.

또한 "잠 고문 당하는 사람처럼 잠을 참으며 공부했는데 무식했다고 생각한다. 잠을 깨기 위해 화장실에 가서 목덜미에 물을 사정없이 끼얹었다. 커피를 자주 마시지는 않았는데 커피를 마시면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으니까 커피 알갱이를 입에 털어 넣었다"라고 전했다.

공부와 얽힌 웃지 못할 일화도 꺼내놨다. "중학교 때 새벽 서너 시까지 계속 토플 리스닝 공부를 했다"라고 말문을 연 이혜성은 "그때 몸이 안 좋았나보다. 아빠가 걱정돼서 재워야 한다고 불을 강제로 껐다. 공부를 못하게 하니까 스탠드 위에 이불을 천막처럼 만들어서 그 안에 들어가서 공부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어디서든 공부했다. 걸어다니면서 밥을 먹었다. 학교에서 학원까지 걸어가는 15분 동안 김밥을 먹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혜성은 2006년 KBS 제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2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기도 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혜성이' 영상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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