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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겸 사격 선수 박민하(15)가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6일 박민하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항에서 열린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제43회)에서 제가 세웠던 대회 신기록을 깨고 은메달을 땄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금은 아쉽지만 1등 언니와 0,7점 차이다"라며 "그렇지만 또 신기록을 세웠으니까 조금씩 조금씩 더 열심히 다음 대회를 위해 달려볼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민하는 상장과 메달을 들고 기쁜 듯 미소짓는 모습이다.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 영화 '감기'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여자초등부 공기소총 개인 은메달, 2020년 제42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 여자중등부 공기소총 개인 금메달 등을 따는 등 사격 선수로도 활동 중이다.
▲이하 박민하 글 전문
오늘 포항에서 열린 제가 작년에 1등했던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제 43회)에서 제가세웠던 대회 신기록을 깨고 조금은 아쉽지만 1등언니와 0.7점차이로 은메달을 땄어요~
그렇지만 지난주 시합의 아쉬움을 기쁜 맘으로 달랠수있었네요~~ 또 신기록을 세웠으니까 조금씩 조금씩 더 열심히 다음 대회를 위해 달려볼게요~~ 항상 저한테 최선을 다해주시는 남상현코치님 감사합니다~
시합 한 달여쯤 전에 사격복문제로 올해 시합을 포기하려 했는데 한걸음에달려와 시합 나갈 수있게 수선해가며 사격복 맞춰주신 배성덕감독님~덕분에 점수가 많이 올랐어요. 사격복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사진 = 박민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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