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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41)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6일 인스타그램에 "냉면과의 미모대결...졌다...이뿌다 너란 냉면 😍"이라고 너스레 떨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한 냉면 집을 방문해 찍은 사진이다. 먹음직스러운 냉면을 앞에 두고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셔츠에 푸른색 조끼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의 신봉선으로 밝게 염색한 헤어스타일이다. 신봉선의 훈훈한 미모와 장난기 가득한 멘트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한다.
사진을 본 개그맨 김기리(36)는 "훨씬 이뻐요!"란 댓글을 남겼고, 다른 네티즌들도 "되게 예뻐지신듯" 등의 반응을 봉ㅆ다.
[사진 = 신봉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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