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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하리수(46)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인증했다.
하리수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8월 23일 2차 예약!"이라며 "두 달 후엔 마스크와 헤어질 수 있겠죠? 빨리 헤어지고 싶다. 지긋지긋한 마스크 스토커 너 아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고 있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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