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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제시가 연애 고민을 토로했다.
7일 오후 SBS모비딕 '제시의 쇼!터뷰'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제시, 조정식 아나운서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시는 "'제시의 쇼!터뷰'가 일 년이나 할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라며 "길어야 3, 4개월 봤다. 모든 시청자들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민이 있냐는 질문에 제시는 "저는 빨리 남자친구 생겨서 결혼하고 싶다. 아기도 낳고 싶고"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쇼!터뷰'를 하며 인연이 생길 수도 있다"라면서도 "그런데 남자 게스트와 번호 교환하는 걸 한 번도 못 봤다. 제가 앞으로는 하게 만들겠다"라며 웃었다.
이를 듣던 제시는 "제가 일벌레다. 방송에서 한 무당분이 '제시는 일과 남자 중 선택을 못 해'라더라. 중간을 찾아야 하는데, 하나를 어느 정도 버릴 줄 알아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만났던 남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었다. 오마이갓"이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 아나운서가 "많이 결혼하고 싶어졌구나, 1년 사이에"라고 하자 제시는 "엄청"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사진 = SBS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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