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36)가 또 다시 난장판이 된 집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8일 인스타그램에 "일끝나고돌아오니.. 웃으며 반겨주는 너희때메 뭐라 말은 못하겠다만.."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집 거실을 찍은 사진이다. 말 그대로 난장판이 된 모습. 정주리의 집 거실에 온통 과자와 장난감들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다. 다만 정주리의 멘트처럼 엄마를 환하게 반겨주는 아들의 해맑은 모습도 사진에 담겼다.
정주리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이번뿐 아니라 과거에도 정리정돈이 되지 않아 집이 난장판이 된 모습을 이따금 SNS로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이 정주리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 바 있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