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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랑스가 유로2020을 앞두고 치른 불가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9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불가리아에 3-0으로 이겼다. 프랑스의 지루는 멀티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쳤다.
프랑스는 불가리아를 상대로 음바페와 벤제마가 공격수로 나섰고 그리즈만, 톨리소, 캉테, 포그바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에르난데스, 킴펨베, 바란, 파바드는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프랑스는 전반 29분 그리즈만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리즈만은 페널티지역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불가리아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프랑스는 후반 38분 지루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지루는 오른쪽 측면에서 파바드가 낮게 올린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이후 프랑스는 후반 45분 지루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지루는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예데르의 패스를 골문앞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프랑스의 완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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