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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케이블채널 tvN '보이스4: 심판의 시간'(극본 마진원 연출 신용휘, 이하 '보이스4') 송승헌, 이하나가 함정에 빠진다.
9일 '보이스4' 측은 원칙주의 형사 데릭 조(송승헌)와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의 위기일발을 담은 1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시즌4에서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의 등장이 예고됐다.
공개된 영상은 데릭 조와 강권주가 서커스맨 일당의 잔혹한 덫에 걸려든 모습으로 앞으로 펼쳐질 맞대결의 포문을 연다. 서커스맨은 강권주에게 그녀만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살인 예고장을 보내 강권주와 자신이 샴쌍둥이처럼 특별한 운명과 능력을 타고 났다는 것을 어필한다.
무엇보다 데릭 조의 여동생 승아(이이담)가 서커스맨 일당으로 인해 위험에 빠진 상황. 극한의 긴장감 속에 서커스맨은 자신을 쫓는 데릭 조를 차에 치이도록 유인하는 등 가슴을 졸이게 한다.
영상 말미에는 강권주와 초청력 살인마의 맞대면이 담겼다. 살리는 귀와 죽이는 귀, 초청력의 양극단에 선 이들의 강렬한 눈빛 맞춤이 긴장감을 높이는 가운데 골든타임을 사수할 초청력 대결과 서커스맨 일당의 정체가 궁금증을 모은다.
'보이스4'는 오는 18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보이스4']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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