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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종영 '로스쿨' 김명민→현우, 8人이 전한 종영소감 "이젠 떠나보낼 시간"

시간2021-06-09 13:29:53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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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이 9일 마지막 이야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회 방송에 앞서, 그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배우 김명민, 김범, 류혜영, 이정은, 이수경, 이다윗, 고윤정, 현우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김명민, “이제는 떠나보내야 할 양종훈 교수.”

먼저 “‘로스쿨’을 함께 완주해주신 애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운을 뗀 김명민은 “처음 작품을 제안하고, 또 함께 고심한 김석윤 감독님 감사하다. 그리고 작가님, 구슬땀 흘린 스태프들, 현장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동료 배우 분들, 극중 제자들이자 연기 후배님들까지 모두 고생 많았다”며 작품을 함께 만들어 온 이들을 향한 격려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법 소재였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그 짜릿한 느낌을 전달드리고자 노력했다”는 과정을 밝히며, “이제는 떠나보내야 할 ‘양종훈’ 교수는 새로운 도전이자 진정성있게 다가가고 싶었던 인물이었다. 양교수와 ‘로스쿨’이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이 간직되길 바라며, 저는 배우라는 본분에 충실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 김범, “시청자 분들 덕분에 따뜻한 시간 보냈다.”

로스쿨 엘리트 수석 입학생 ‘한준휘’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김범은 “긴 시간동안 고생하신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와 동료 배우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로스쿨 동기 친구들을 만나 덕분에 행복하게 웃으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는 지난 시간을 추억했다. 이어 “준휘에게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이 있었기에 더욱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지금까지 ‘로스쿨’을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린다”는 마음을 전했다.

▲ 류혜영, ”절대 ‘선’을 외치는 강솔A와 함께 성장했으면.”

‘강솔A’ 역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톡톡히 받은 류혜영은 “김석윤 감독님, 서인 작가님, 그리고 좋은 선배님,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운을 뗐다. 무엇보다 가장 뜨겁게 정의를 향해 달렸던 강솔A에 대해,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선을 외치는 솔이 덕분에 덩달아 더더욱 선을 향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는 뜻깊은 성장사를 돌아봤다. 이어 “작품을 함께 했던 시간을 통해 솔이와 제가 앞으로도 당당하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그동안 ‘로스쿨’을 시청하고 솔이를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 이정은, “이해하기 쉽고 재밌는 법정물이 된 것 같다.”

이정은은 따뜻한 로스쿨 민법 교수 ‘김은숙’ 역으로 또 한 번 연기 저력을 입증했다. “법을 다루는 드라마도 재밌을 수 있구나 하는 점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드러내기도 했던 그녀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만들 거란 감독님의 작품의도가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며 시청자들과 같은 마음으로 작품을 즐겼던 시간을 소회했다. 또한, “감독님의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현장에서 힘을 내 주신 모든 동료 배우 분들께도 이 기회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로스쿨’을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린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 이수경, “새로운 도전이었다.”

탁월한 연기로 ‘강솔B’를 소화해낸 이수경은 “저와는 다른 강솔B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옆에서 함께 용기를 북돋아준 모든 선후배 동료,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로시오패스’의 이미지와 법률 용어가 대부분인 대사를 완벽하게 준비했어야 했는데, 이 모든 것이 ‘처음’이었기에 두려움이 컸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서로를 배려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더 힘을 내고 노력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라며 뜻 깊었던 순간들을 돌아봤다. 이어 “많은 이들이 힘을 합쳐 만든 드라마였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 모든 순간,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로 훈훈한 소감을 마무리했다.

▲ 이다윗, “최고의 스쿼드였다.”

가슴 아픈 사연을 포커페이스로 가리고 있던 ‘서지호’ 역을 맡아 입체적인 변화를 그린 이다윗은 “‘로스쿨’이라는 작품으로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배우분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힘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여서 즐거웠다. 최고의 스쿼드였다”는 찬사로 소감을 시작했다. “무엇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작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잠시나마 지친 삶에 재미와 의미를 불어넣은 드라마로 시청자분들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그는 “잊지 못할 나의 학교, 로스쿨”이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 고윤정, “의미 있는 특별한 작품으로 남을 것.”

데이트 폭력의 위기를 딛고 성장한 ‘전예슬’ 역으로 뜻깊은 성장 서사를 완성한 고윤정은 먼저 “그동안 ‘로스쿨’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로 운을 뗐다. “너무 의미 있고 좋은 작품에 전예슬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아주 특별한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고 전한데 이어, “너무 잘 이끌어주시고 가르침 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함께 촬영한 선배님, 로스쿨 동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소중했던 지난 촬영 시간들을 추억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겠다”는 각오도 잊지 않았다.

▲ 현우, “시간이 지나도 좋은 드라마로 기억됐으면.”

잘못된 선택에 대한 파장을 몸소 겪어낸 뒤, 스스로 그 책임을 진 ‘유승재’ 역의 현우. “좋은 배우 분들, 좋은 스태프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빨리 끝난 거 같은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남는다”는 소회를 전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도 좋은 드라마로 기억되길 하는 바란다. ‘로스쿨’을 끝까지 시청해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마지막 소감에 방점을 찍었다.

‘로스쿨’ 최종회는 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 JTBC 스튜디오, 스튜디오 피닉스, 공감동하우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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