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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채정안이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냈다.
채정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청도 32도!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그림 같은 담벼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도하듯 두 손을 모은 채정안의 자태가 마치 화보 같다. 채정안은 품이 넉넉한 반팔 셔츠와 반바지를 착용한 모습. 편안한 차림임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그러나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채정안의 아름다운 각선미. 11자로 곧게 뻗은 긴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채정안은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한다.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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