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래퍼 미란이가 유니크한 스타일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미란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미란이는 구멍이 뚫린 독특한 구조의 트레이닝 세트 안에 파스텔 색상의 상하의를 착용하여 힙하고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였다.
미란이는 최근 배우 라미란과 함께 프로젝트 힙합 듀오를 결성해 신곡 '라미란이'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사진 = 미란이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