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곽경훈 기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대한민국 vs 스리랑카의 경기전 故 유상철 감독을 향한 묵념을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1월 췌장암 판정을 받은 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던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유상철 감독은 지난 7일 오후 별세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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