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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본명 이순규·32)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써니는 12일 인스타그램에 "#happyweekend"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써니로, 손 하트를 그리자 하트 스티커가 등장해 써니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써니의 뛰어난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써니의 영상을 본 개그우먼 이국주(35)는 "증말 집순이구나??ㅋㅋㅋ", 가수 아유미(37)는 "에그 이쁘당😍"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써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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