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솔미(43)가 6월 셋째 주 월요일 등원룩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완. 우루사 한 알을 먹어줘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등원에 나선 박솔미의 모습이 담겼다. 박솔미는 강렬한 빨간 블라우스와 검은 핫팬츠를 매치,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박솔미의 프로피살 키와 몸무게는 170cm, 50kg. 그녀의 늘씬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글에는 배우 이시영이 "다리 대박"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박하선 역시 "난 진짜 아침마다 거적 입고 나가는데…"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소유진은 "서율이(박솔미의 딸) 사진 실력. 오늘도 이쁜 언니"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48)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