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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진태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14일 진태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잔여백신 #클리어 #네이버잔여백신 #빛의속도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가 담겨있다.
진태현은 지난 2일 "적어도 지킬 건 지킵시다. 아니면 입이라도 가립시다"라며 "5인 이상 우르르 몰려다니지 맙시다. 설령 백신을 맞았어도 올해까진 모두 힘을 냅시다. 사랑하는 자전거 평생 타고 싶어요"라고 방역 수칙 관련 일침을 가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조심하시고 타이레놀 드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오늘인데, 푹 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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