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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맘 편한 카페2'에서 방송인 최희가 딸 서후 양의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맘 편한 카페2'('맘카페2') 4회에선 생후 6개월 차 서후의 엄마 최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최희는 "만지면 부서질 것 같았던 조심스러웠던 조그마한 갓난 아기 서후가 벌써 무럭무럭 자라서 9kg 튼튼이 어린이가 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얼마 전에 서후의 영유아 검사를 했는데 몸무게 상위 1%, 키 상위 1%가 나왔다. 슈퍼 우량아다"라고 전했다.
[사진 = E채널 '맘 편한 카페2'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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