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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어려지는 손연재 '군살 없는 복근에 상큼한 미모까지'
2021-06-19 09:03:45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러블리한 미모를 드러냈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꽃 이모티콘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자신의 리듬체조 스튜디오에서 연습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복근과 탄탄한 보디라인 그리고 변함없는 요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 CEO로 변신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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