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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안보현(33)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안보현은 19일 인스타그램에 "태양은없다"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테라스에 나와 노을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붉은 빛이 물든 바다가 마치 한폭의 그림 같다. 무엇보다 안보현의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안보현은 상의를 벗은 채 난간에 기대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우람한 팔 근육과 탄탄한 복근 등 CG를 보는 듯한 완벽한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안보현의 사진 공개에 동료들은 "몸이 태양이세요? 몸이 태양보다 빛나는데…👏", "뒤에 있는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안보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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