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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트와이스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헤이즈의 '헤픈 우연', 트와이스의 'Alcohol-Free', 에스파의 'Next Level'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로 트와이스가 호명됐다. 트와이스는 팬들, 스태프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GHOST9, LIGHTSUM, 뱀뱀(BamBam), 브레이브걸스, 업텐션(UP10TION), 에버글로우, 엔플라잉(N.Flying), 원위(ONEWE), WayV KUN&XIAOJUN, 위아이(WEi), 유겸(YUGYEOM), TOMORROW X TOGETHER, TWICE(트와이스), 하성운 등이 출연했다.
이들 중 브레이브걸스, 업텐션, WayV KUN&XIAOJUN, 원위가 컴백 무대를 꾸몄고 뱀뱀과 유겸이 솔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제3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 선수권대회 최종 라운드 생중계' 관계로 평소보다 일찍 방송됐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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