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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비교 불가능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오늘"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 황신혜는 민소매 티셔츠와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와이드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59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무결점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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