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디펜딩 챔프’ 울산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참가를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울산 선수단은 오늘 26일부터 시작되는 2021 ACL 조별리그 참가를 위해 22일 오후 태국 방콕으로 떠났다. 2021 ACL 조별리그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기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아닌 각조 참가 팀들이 한국가에서 모여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한 채 진행되는 ‘버블’로 치러진다.
울산은 F조에 속해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 비엣텔 FC(베트남) 그리고 상하이 포트(중국)와 카야 FC(필리핀) 플레이오프 승자 세 팀과 약 2주 동안 6경기를 치른다.
울산 홍명보 감독은 “다소 빡빡한 경기 일정을 잘 소화해야 한다. 나아가 곧 우기가 시작되는 태국의 환경에도 잘 적응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이명재, 박용우, 오세훈은 23일 군 전역 후 24일 팀에 합류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진 = 울산현대축구단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