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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저스트비가 압도적인 분위기를 선사했다.
23일 저스트비는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번(JUST BURN)'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저스트비의 첫 완전체 포토로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블랙과 레드 슈트 의상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피지컬로 감탄을 자아낸 이들은 여기에 시크하면서도 열정 가득한 눈빛을 더해 앞으로의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콘셉트 포토 배경 역시 눈길을 끈다. '데미지(DAMAGE)'라고 적힌 문구와 벽돌, 깨진 문과 거울 등은 '저스트 번'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저스트비의 데뷔 앨범 '저스트번'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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