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홍원기 감독 "프레이타스, 힘들어 해…거포형 타자 왔으면" [MD스피커]

시간2021-06-23 17:27:55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페이스 올라갈 것 같지 않았다"

키움은 지난 22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프레이타스를 1군에서 말소했고, 2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레이타스는 지난 5월 2군에서 조정 기간을 가지면서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흐름은 이어지지 않았고, 결국 키움은 프레이타스와 결별을 택했다.

홍원기 감독은 23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현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시도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 선수도 기술적으로나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을 힘들어 했다"고 방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우려했던 것은 지난해 공백기가 있었다. 하지만 과거 성적과 퍼포먼스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서 영입을 했다. 포수도 앉히고, 타순에도 변화를 주는 등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페이스가 올라갈 것 같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직까지 대체 외국인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홍 감독은 "스카우트 팀 2명이 미국 현지에 가서 물색을 하고 있다. 수비 포지션을 떠나서, 거포형 타자가 오는 것이 팀에 가장 적합할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프레이타스는 올 시즌 초반부터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더 빠르게 교체를 선택할 수 있는 타이밍도 있지만, 홍 감독은 "아직 순위 경쟁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다. 언제든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기상 늦었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키움은 지난해 테일러 모터와 에디슨 러셀에 이어 프레이타스까지 외국인 타자와 연이 없다. 또한 올 시즌 초반에는 조쉬 스미스를 방출하고, 대만에서 뛰던 제이크 브리검과 재결합하기도 했다.

홍 감독은 '외인 복이 없다'는 말에 씁쓸하게 웃으며 "그 부분은 부인하지 못할 것 같다. 현실이니까 받아들여야 한다"며 "외국인 선수가 모두 잘한다는 보장도 없다. 2~3년 차에 기량이 떨어질 수도 있다. 올해 외인 농사가 성공이라고 말할 수도 없을 것 같다"고 했다.

프레이타스가 빠졌지만, 라인업에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홍 감독은 "프레이타스가 없다고 라인업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새로운 선수가 오기 전까지 다양한 선수를 기용하면서 에너지를 불어 넣을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 데이비드 프레이타스.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베스트 추천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강지영, 단발 생머리 휘날리며 청순美 발산…'25ans' 7월호 화보 공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